[일요서울 | 함양 이도균 기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6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왜가리 서식지에서 왜가리가 봄맞이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