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용차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상용차는 대개 차주나 운전자들의 생계 수단이며 특히 운전자들은 차를 장시간 운전하거나 휴식도 차에서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승용이나 RV 차량 등에 비해 고가인 버스 트럭 등의 상용차가 안전이나 품질보증 면에서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열악하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한국상용차신문이 이러한 상용차 시장의 문제들을 지적하고 해결하는 데 새롭게 큰 몫을 해 주시기 기대하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 회장 이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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