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진짜사나이’ 된다…승리와 ‘꽃길’만 남기고 다 떠난 빅뱅
대성, ‘진짜사나이’ 된다…승리와 ‘꽃길’만 남기고 다 떠난 빅뱅
  • 권가림 기자
  • 입력 2018-03-13 11:30
  • 승인 2018.03.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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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요서울 | 권가림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탑과 지드래곤, 태양에 이어 네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 가운데 빅뱅 완전체 신곡 ‘꽃길’이 이날 발표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것으로 보인다.
 
대성은 13일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27사단 이기자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며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 복무한다.
 
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대성은 평소에도 멤버들과 비슷한 시기에 군 복무를 희망했으며 이에 지난해 자원해 입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성은 5명의 빅뱅 멤버 중 네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앞서 맏형 탑이 지난해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것을 필두로 지드래곤은 지난 7일, 태양은 지난 12일 입대했다.
 
승리는 솔로 앨범과 함께 중국에서 촬영한 영화 홍보 등의 일정을 마무리한 뒤 마지막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빅뱅은 입대 공백기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1년 3개월 만의 완전체 신곡 ‘꽃길’을 13일 오후 6시에 공개하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곡은 빅뱅의 군 입대를 염두하고 지드래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알려졌다.
 
한편 빅뱅은 2006년 ‘라라라’로 데뷔한 후 ‘거짓말’,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루저’ 등 독창적인 음악색으로 흥행을 이끌었고 솔로 활동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아티스트의 입지를 굳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빅뱅 2017 콘서트 라스트 댄스 인 서울’을 끝으로 당분간 팬들과 이별의 시간을 가진다.
 
 

권가림 기자 kwonseoul@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