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 영암 조광태 기자] 전남 영암에서 4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릴 왕인문화축제를 앞두고 충장로에서 미니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이번 왕인문화축제는 "공연의 신"으로 불리는 이승환의 특별공연과 일본 문화의 시조가 된 백제 왕인박사의 일대기를 뮤지컬로 구성한 "왕인박사 일본가오"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 조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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