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내용은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평가의뢰,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 체계, 고위험군 응급입원 및 행정입원 사례의뢰 및 정보공유, 위기청소년 상담의뢰 및 지원 등 이었다.
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유관기관 간담회를 통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추진의 구체적이고 발전적인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