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어린이보호구역 정비공사 ‘완료’
창원시 마산합포구, 어린이보호구역 정비공사 ‘완료’
  • 경남 이도균 기자
  • 입력 2018-04-13 11:30
  • 승인 2018.04.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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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초등학교 후문...보도블럭, 펜스설치, 이팝나무 등 조경식재
[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월영초등학교 후문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공사를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도로폭이 좁아 차량교행이 어려운 도로를 정비하고 보행로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시행한 것이다.
 
사업내용은 기존 불량한 건축물 1동을 철거하고 보도블록 설치(L=70m, B=2m), 어린이보호구역 펜스 설치(L=79m) 및 이팝나무, 자산홍 등 조경 식재에 총사업비 7300만 원이 투입됐으며, 2017년 12월부터 공사를 시행해 지난 11일 공사를 완료했다.
 
권중호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됨으로써 그동안 도로 폭 협소로 인한 차량교행의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보행로 확보를 통한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학교주변 환경을 개선해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