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인천시 중구가 지난 14일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식 서구공원이자, 인천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자유공원에서“2018 자유공원 문화관광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봄날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아름다운 봄꽃이 어우러지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 당일, 봄을 시샘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자유공원을 찾으며 축제의 활기를 더하였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구 구민들이 함께하는 중구 콘서트는 물론, 앨범활동과 예능프로그램을 오가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신세대 트로트가수 홍진영과, 8090세대를 대표하는 박남정의 축하공연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객들의 높은 호응과 참여도를 이끌었다.

구 관계자는 “대한민국 근대 개항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 중구에서 ‘2018 자유공원 문화관광축제’를 개최함으로서, 인천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봄꽃처럼 아름다운 중구를 관광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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