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옹진군보건소(소장 안상복)가 치매위험이 높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마을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마을방문 치매조기검진 사업은 지난 1월 영흥면을 시작으로 북도면, 자월면, 덕적면, 연평면에서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예방교육을 925명 실시하였다. 향후 대청면(4.17.~19.), 백령면(4.24.~26.), 덕적면(5. 8.~10.) 외곽도서(울도, 문갑, 지도, 소야, 백아)를 방문하여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치매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로 판정된 어르신에게는 협약을 맺은 인하대병원으로 진단·감별검사를 의뢰하고 이에 소요되는 검사비용과 치매 진단 후 발생하는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한 질환으로 어르신들이 치매걱정 없이 안심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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