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하동 이도균 기자]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가 자유한국당 후보로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위해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 했다.
16일 윤상기 군수는 하동군청 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제43대 하동군수로 취임하면서 내외 군민과 더불어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시대를 열어왔던 수많은 성과를 발판삼아 다시 새롭게 민선 7기를 준비하려고 한다”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

그는 “군민이 믿고 선택해준 하동군수라는 직을 걸고 앞만 보고 달려왔던 지난 4년은 오로지 군민들이 조금 더 잘살았으면 하는 욕심으로 열정과 도전의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초심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며 더 열정을 내어 출발하고자 한다”며 재신임을 호소했다.

이어 “현장중심, 실천중심, 사람중심 하동군정으로 군민이 군정을 걱정하지 않도록 매진 해 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세계속의 하동으로 당당하고 튼튼하게 올려놓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언제나 믿고 기다려준 군민의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겸허하고 겸손하게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마음을 모으고 고개를 숙여 군민들을 모시겠다”고 약속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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