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강은희 이사장은 장애직원 11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장애인고용 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한 장애인 의무고용제도를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장애인들의 폭 넓은 취업기회 마련에 앞장서고 있으며, 가족친화적인 문화에서 지속적으로 장애직원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직원 모두가 함께 발전하고 서로 격려하는 화합의 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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