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의정부 강동기 기자]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지난 6월 9일 희망뉴스레터 제10호를 통해 장애인 복지 분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안 후보는 관심과 배려가 충만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녹양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장애인 고용 창출 및 지원정책으로 빅데이터 활용, 매칭 시스템 구축, 장애인 자립과 자아실현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녹양동 종합사회복지관을 미군 공여구역 주변 발전 종합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포함해 건립해 장애인 복지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고용 창출 및 지원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매칭 시스템을 구축해 장애인과 기업의 실질적인 지원 사항을 세분화해 효율적 매칭을 통해 안정된 취업과 사회활동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성장·발전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안 후보는 중중장애인 자립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중증장애인에 대한 체험홈을 제공하고 관내 거주시설 퇴소자 및 체험홈 수료장애인에 대한 자립생활 정착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민락동 소재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증축해 공간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체육공간·다목적실 등을 설치해 장애인의 재활능력을 높여 보다 나은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증장애인 및 국가유공 상이등급 1·2급자 등 교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카세어링을 운영해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지원으로 교통복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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