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포천 강동기 기자] 포천시는 “‘國富(국부) 창출의 원천’ 기업이 뛰어야 한국이 산다”, “기업이 살아야 포천시 미래가 열린다”는 목표 아래 부시장 주재로 기업애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11일 개최했다.
보고회는 기획예산과장 등 건의사항 관련 부서장 13명이 참석 2017년부터 기업에서 건의한 기업애로 건의사항 총 145건 중 추진 중인 53건에 대한 추진상황과 계획을 보고했다.

시는 시장, 부시장과 상공회의소 임원과의 간담회, 기업인협의회 간담회, 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 여성CEO협의회 간담회, 시장 기업 현장방문 등을 통해 건의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 예산확보, 상급기관 건의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융자지원, 소규모기업환경 개선사업, 기업불편 해소사업 등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조학수 부시장은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추진에 있어 사업대상지가 많을 것으로 생각되고 사업대상지 선정 시 우선사업 선정의 기준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완료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기업의 불편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