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약정 체결식 개최
의왕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약정 체결식 개최
  • 수도권 강의석 기자
  • 입력 2018-06-14 12:48
  • 승인 2018.06.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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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운전 인력 양성과정 운영, 재취업 및 고용창출 효과 기대
[일요서울|의왕 강의석 기자] 의왕시는 지난 12일 안양고용노동지청과 2018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시는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버스운전 인력 양성과정이 선정돼 국비 5760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이날 체결식을 진행했다.

시는 버스운전 인력 양성과정 운영을 통해 역량을 갖춘 맞춤형 전문 운수종사자를 양성하고, 직무맞춤형 교육(소양교육, 친절서비스교육 등)을 통해 수준높은 대중교통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7월 중순까지 6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 후 관내 우수 운전전문학원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성진 일자리센터팀장은 “이번 버스운전 인력양성 과정 운영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용창출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