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의회운영위원장 한영태 의원.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주시의회는 지난 6일 제2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의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상임위원회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한영태 의원, 문화행정위원장에 최덕규 의원, 경제도시위원장에는 장동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상임위원회 투표 결과는 1차 투표에서 전체의원 21명중 한영태 의회운영위원장은 14표를, 최덕규 문화행정위원장은 16표, 장동호 경제도시위원장은 15표를 득표했다.

한편, 위원회별 구성을 보면 문화행정위원회는 최덕규 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에 박광호 의원이 선임됐으며, 김수광, 주석호, 임활, 한영태, 이만우, 이락우, 김동해, 서선자 의원 총10명으로 구성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장동호 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에 이동협 의원이 선임됐으며, 김태현, 서호대, 김승환, 엄순섭, 이철우, 김상도, 김순옥, 장복이 의원 총10명으로 구성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한영태 위원장과 임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동해, 김상도, 김순옥, 박광호, 이동협 의원 총7명으로 구성해 제8대 전반기 경주시의회 상임위원장 선출 및 원구성을 마무리 했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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