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고성 이도균 기자] 경남 고성군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고성박물관에서 어린이방학체험프로그램 ‘가야역사체험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가야유물 발굴이야기, 발굴 및 토기복원체험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은 오랜 기간 땅 속에 묻혀있던 고고학 자료인 유물을 발굴하고 부서진 토기조각을 직접 복원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특별교육프로그램으로 유익하고 살아 숨 쉬는 역사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 학생이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 유물을 발굴하고 복원해볼 수 있는 기회로 지역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고성박물관으로 전화(월요일휴관)신청하면 된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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