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10일 2018년 군 장병 할인우대 업소 홍보를 위해 안내책자와 할인업소 안내 스티커 제작배포에 나섰다.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영천시는 2018년 군 장병 할인우대 업소 홍보를 위해 안내책자와 할인업소 안내 스티커 제작배포에 나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관군 협력강화 및 지역경기활성화를 위해 정상가에서 10% 이상을 할인해 주는 군 장병 할인 및 우대사업에 참여한 업소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책자로 제작해 인근 군부대에 배부하고, 업소에 부착할 스티커를 제작 배포한다.

홍보책자는 육군3사관학교 등 5개 부대에 1000부를 배부해 상시 비치하도록 하고 안내책자를 시 홈페이지와 군부대 홈페이지에 게재해 홍보효과를 높이도록 했다.

아울러, 참여업소 현황은 총 190개로 외식업소는 1백80개소, 휴게업소 10개소이며, 각 협의회를 통해 책자와 스티커를 배부한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영천시는 향후 군 장병 만족도 및 지역경기 효과를 분석해 참여업소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를 검토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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