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의 자동문이 고대 그리스 때? 돌아온 진중권의 입담
인류 최초의 자동문이 고대 그리스 때? 돌아온 진중권의 입담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8-07-11 15:06
  • 승인 2018.07.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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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 tvN 제공]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O tvN 프리미엄 특강 쇼 ‘어쩌다 어른’이 지난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소문난 명강의’를 다시 한번 선보인다.

 
 
각 분야의 지식인들이 나서 어른들의 지적 갈증을 채워주는 ‘어쩌다 어른-소문난 명강의 특집’은 11일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6주에 걸쳐 진행된다.

 
진중권 교수는 ‘예술의 기원’이라는 주제로 원시 예술 강연에 나섰다.

 
그는 “ 주술에서 파생된 개념이 예술과 과학이다.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며 예술과 과학의 상관관계를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와 공학자 헤론의 다양한 업적으로 흥미롭게 풀어내 재미를 더한다. 특히 인류 최초로 증기기관, 자동문, 자동판매기 등을 발명한 헤론에 관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새들은 허수아비를 보고 도망가지 않는다. 이는 애초에 새를 쫓는 용도가 아니었기 때문"이라며 허수아비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프리미엄 특강 쇼 <어쩌다 어른> 진중권의 '예술의 기원'은 11일 저녁 8시 40분과 밤 12시 20분 O tvN에서 단독 방송된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