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육군3사관학교 근무지원단 장병 대상 인구교육 실시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 근무지원단 장병 대상 인구교육 실시
  • 경북 이성열 기자
  • 입력 2018-07-11 17:49
  • 승인 2018.07.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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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의 덫! 우리가 지킨다!
영천시가 11일 육군3사관학교 최무선실에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박영호 강사를 초빙해 육군3사관학교 근무지원단 장병 150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1일 육군3사관학교 최무선실에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박영호 강사를 초빙해 육군3사관학교 근무지원단 장병 150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저출산 문제와 인구절벽에 대한 이해와 문제점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는 사례 등을 제시 하는 방향으로 진행됐으며, 미래의 성장 원동력이 될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육군3사관학교는 영천시 지역주소갖기 운동을 추진해 인구늘리기 시책에 적극 협조했고, ‘중식의 날’ 운영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경제적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저출산 문제를 바라보는 긍정적 인식의 변화는 인구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된다”고 당부하면서, “젊은층의 눈높이에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볼거리와 놀거리가 많은 새로운 영천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