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포천 강동기 기자] 포천시공동체지원센터에서 교육중인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가 교육생들의 참여열기로 가득하다.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경제 창업 아이템으로 무장한 교육생들이 4회에 걸친 이론 교육을 마무리하고 11일 현장교육에 나섰다.

이날 현장교육은 포천 관내에 있는 사회적기업 청음공방과 마을기업 장독대마을을 찾아 사회적경제 기업 경영 사례를 배우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자 마련되었다.

오전에 진행된 청음공방(원장 송한목)은 사무용가구와 CCTV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장애우 직업창출 형 사회적기업의 사례를 듣고 생산현장을 견학했으며, 오후에 이어진 장독대마을(대표 이수인)은 마을공동체 개개인의 역량이 뒷받침되어 마을소득으로 이어지는 사업추진 과정과 마을공동체의 갈등 극복 과정을 학습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현장교육은 서울시 사회혁신플랫폼인 서울혁신파크 견학으로 한번 더 이어질 계획이고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지원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한 사업아이템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