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열릴 AFC U-19 여자 챔피언십 파견
정형외과 박호연 교수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으로서 약 5년간 팀 닥터 활동을 하였으며, 2017년부터 다시 대한축구협회 요청을 받아 팀 닥터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현재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외상환자를 치료하는 전담 전문의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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