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 동구청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지난 14일 '대구 동구 장애인재활센터'를 완공하고 정종섭 국회의원, 배기철 동구청장, 오세호 동구의회 의장,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최형석 동구 장애인재활센터장, 각 장애인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대구 동구 장애인재활센터는 총 공사비 22억3천만원으로 신평동 592번지외 3필지, 연면적 600㎡ 지상4층의 규모로 작년 12월 말에 착공해 올해 7월말 준공됐다.

주요시설로는 1층은 주차장이고 2층에는 장애인들의 고충상담 및 재활상담을 도와줄 상담실과 사무실을 두었으며, 3층에는 재활운동실, 4층에는 교육실을 설치했다.

특히 동구청에서는 장애인재활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이용하시는 분의 편의를 위해 올해 인근주택을 추가 매입해 주차장 조성공사를 시행했으며, 평소에는 이를 주민들을 위한 개방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동구장애인재활센터가 지역장애인분의 재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길 바라며 앞으로 우리구는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장애인과 주민이 함께 행복한 동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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