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MO엔터테인먼트 제공]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인투잇(IN2IT)이 유기견 돕기에 나섰다.
 
인투잇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서비스를 운영중인 마일스톤의 유기견 돕기 프로젝트 ‘십이견지’의 여섯 번째 스타로 참여했다. 인투잇은 유기견 ‘라이’와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투잇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기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 유기견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투잇과 ‘라이’가 함께 촬영한 영상과 사진은 오는 28일 십이견지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십이견지’ 프로젝트의 상품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모인 후원금은 동물권행동 카라로 전달돼 유기견 보호 및 치료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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