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태풍 '콩레이' 접근으로 태풍경보가 발효된 6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서 119소방대원들이 강풍에 쓰러진 가로수를 치우고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태풍 '콩레이' 접근으로 태풍경보가 발효된 6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서 119소방대원들이 강풍에 쓰러진 가로수를 치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