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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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패션미디어 엘르’ 11월호는 배우 수현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수현은 강렬한 컬러의 의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포즈로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수현은 남다른 비율로 블루 수트와 글리터 터틀넥 등 다양한 의상들을 소화하며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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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현은 곧 개봉할 헐리우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자신이 맡은 내기니 역에 대해 예고편을 통해 제 캐릭터가 공개된 건 나에게도 서프라이즈였다. 영화가 개봉해야 알려질 거라고 생각했다. 뉴욕 소극장에 모여 예고편을 봤는데, 영상이 공개되는 순간 정말 짜릿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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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1114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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