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패션매거진 바자가 바르셀로나로 여행을 떠난 가수 겸 배우 민호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아왔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올해 샤이니 데뷔 10주년을 맞아 앨범활동을 하고 있는 민호. 뿐만 아니라 영화 인랑과 최근 크랭크인 한 영화 장사리 9.15’를 통해 배우로서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민호는 스페인에서 모델 못지 않은 비율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내며 화보를 한껏 풍성하게 장식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민호는 음악이든 연기든 우선 내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뭔지 확고하게 생각하고 들어간다. ‘이번엔 이거다라는 굵은 줄기를 만든 후 더불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다라며 샤이니 활동과 연기 활동 병행에 대한 비결을 밝혔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한 민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