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에 관하여 사실여부를 철저히 확인하지 못한 채 보도함으로써 주식회사 두산의 명예에 누를 끼치고 독자와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된 점에 관하여 깊이 사죄합니다.
본지는 이번 정정보도를 통하여 주식회사 두산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처음처럼 제품에 대한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알려드리며, 본지의 기사로 인하여 일시적이나마 주식회사 두산의 명예와 처음처럼 제품의 영업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유발한 점에 대하여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향후에는 철저한 사실 확인과 검증을 통하여 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