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바른미래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2018.12.03 일요서울TV 공민식 기자
공민식 기자
mskong@ilyoseoul.co.kr
김관영 바른미래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2018.12.03 일요서울TV 공민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