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투명한 공익법인 운영 도모
경산교육지원청, 투명한 공익법인 운영 도모
  • 김을규 기자
  • 입력 2018-12-07 20:38
  • 승인 2018.12.0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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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수립 지도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관내 19개 비영리(공익)법인의 2019 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예산서 수립 및 제출을 독려, 청렴하고 투명한 법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법인은 매년 사업계획과 예산서를 관할청에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비영리법인은 교육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의거 오는 2019년 2월말까지, 공익법인은 공익법인의 설립‧운영 법률에 따라 올해 11월말까지 각각 제출해야 한다.

현재 경산 관내 비영리법인은 1곳, 공익법인은 18곳이며, 법인의 업무 특성상 다양한 법률과 어려운 용어 및 내용들이 많아 관계자 및 실무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비영리 및 공익법인들에게 해당 사업계획 및 예산 수립에 관한 내용을 컨설팅 했다.

김동식 평생교육건강과장은 “법인 실무자들이 겪는 운영 및 서류 작성 등에 관한 어려움을 교육지원청에서 상세히 안내‧지원하고, 앞으로도 법인의 투명하고 공익적인 업무 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지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