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제364회 국회(정기회) 제15차 본회의에서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18.12.07 일요서울TV 장원용, 공민식 기자
공민식 기자
mskong@ilyoseoul.co.kr
문희상 국회의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제364회 국회(정기회) 제15차 본회의에서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18.12.07 일요서울TV 장원용, 공민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