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대신증권은 10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성과급 이연지급을 위해 보통주 24만5705주를 1주당 1만1960원으로 처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처분예정금액은 29억3893만원이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대신증권은 10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성과급 이연지급을 위해 보통주 24만5705주를 1주당 1만1960원으로 처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처분예정금액은 29억3893만원이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