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11일 공시를 통해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내년 1월 1∼31일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11일 공시를 통해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내년 1월 1∼31일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