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백지현(왼쪽) [뉴시스]

[일요서울 ㅣ 신희철 기자] 2018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백지현(25)이 13일 태국 방콕 무앙통타니의 임팩트 아레나에서 제67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예심을 치렀다.

후보들이 입은 옷은 '셰리 힐' 제품. 백지현은 2018 미스유니버스 크라운을 놓고 17일 밤 임팩트 아레나에서 93국 대표미녀들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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