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도경수 "녹음하며 반려견 '먹물' 생각 많이 해"
'언더독' 도경수 "녹음하며 반려견 '먹물' 생각 많이 해"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8-12-24 09:27
  • 승인 2018.12.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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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 도경수가 녹음하며 반려견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감독 오성윤, 이춘백)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목소리 더빙을 맡은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 박소담, 박철민, 오성윤 감독, 이춘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도경수는 "'언더독'을 처음 녹음할 때는 강아지 키우지 않았는데, 2년 전부터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며 "후시녹음 할 때는 강아지 생각이 많이 났다. 이름이 '먹물'이다. 강아지들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스러움을 느끼면서 녹음했다"고 밝혔다.

이어 "'뭉치' 캐릭터는 순수하다. 처음에는 주인에게 버려졌지만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이 매력 넘친다"며 "'언더독'은 마냥 행복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 안 키우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영화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2019116일 개봉하는 영화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다.

[사진 출처=픽클릭]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