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인천연료전지와 1893억 원 규모의 인천연료전지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2.33%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6월 30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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