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남해 이도균 기자] 새해 벽두부터 경남 남해군을 후끈 달구고 있는 ‘제10회 남해보물섬컵 전국 초·중등 스토브리그’가 지난 3일 개막한 가운데 대회 첫날 상주한려해상체육공원에서 초등 축구 강호팀인 경남 남해초와 전남 광양제철남초가 열전을 벌이고 있다.

보물섬 남해, 스토브리그로 ‘후끈’ @ 남해군 제공
보물섬 남해, 스토브리그로 ‘후끈’ @ 남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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