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작심 비판' 이언주 "아무 것도 안하는 게 나라를 위하는 길”
'문재인 정부 작심 비판' 이언주 "아무 것도 안하는 게 나라를 위하는 길”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9-01-08 23:20
  • 승인 2019.01.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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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이언주 의원실>
이언주 의원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문재인 정부 2기 인사’와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언주 의원은 8일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서 진행된 일요서울TV ‘주간 박종진’ 촬영에서 청와대 인사 평가를 부탁하자 “2년 가까이 문재인 정부 하는걸 봤다. 아무것도 안하는 게 나라를 위하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탄핵도 거론하며 “탄핵을 할 수도 없다. 탄핵 숫자가 안 된다. 여당에서 동의가 돼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탄핵이라는 게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한탄했다.

이어 이 의원은 “(문재인정부가) 여러모로 하는 거 하나하나가 이렇게 거꾸로 갈수 있을까”라며 “제일 심각한 게 경제다. 나는 용서가 안 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정부가 자폭하는 거다라며 정부의 경제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