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교통망, 편리한 광주생활권
전용면적 84•107㎡ 276세대 규모

서희건설 시공예정사로 참여하는 담양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가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 중이다. 주택홍보관 개관식에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참석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서희건설 ‘담양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는 담양군 담양읍 백동리 248-13번지 일원에 지상 15층 5개동 전용면적 84㎡ 220세대, 107㎡ 56세대 등 총 276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는 담양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서희건설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아파트다. 서희건설은 2018 건설사 도급순위 37위의 종합건설회사로 광주에서도 다수의 지역주택조합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시공능력을 검증 받았다.

단지는 4베이 평면설계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다. 주방에 위치한 대형 창은 바람길을 만들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한다. 또 펜트리,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최대화해 실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아파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주거지 인근 생활편의시설도 양호하다. 담양문화회관, 담양군청, 법원, 경찰서, 담양사랑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에 있다. 주변 학군으로는 담양동초, 담양남초, 담주초, 담양중, 담양여중, 담양고, 담양공고, 전남도립대, 담양공공도서관 등이 있다.

무엇보다 광주 도심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해 광주로 출퇴근하는 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다.  단지는 24번 국도를 통해 광주~대구고속도로, 고창~담양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담양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 관계자는 “쾌적하고 편리한 입지,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내부설계, 합리적인 가격 등 주거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며 “다수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서 검증받은 시공능력과 업무진행으로 믿을 수 있는 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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