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은 민선7기 출범을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16개 전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민선7기 출범을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16개 전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요서울|이완기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16개 동으로 찾아가는 「2019 소통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간담회는 지역구 시‧구의원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장(회장), 노인회장, 학교장 등 각종 직능 단체장 등을 비롯해 우리 동네의 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모여 우리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공유하고 그 개선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다.

간담회에서 나오는 구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은 구청장 및 소관 국‧과장이 현장에서 바로 답변하고, 제안된 주민 의견은 검토과정을 거쳐 구 정책과 각종 사업에 향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2019 소통하는 주민간담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주민참여’이다.

주민이 직접 우리 동네의 역사, 명소, 행사 등 우리동네 자랑거리를 홍보하는 ‛우리동네 소개’ 시간이 마련되었는데, 발표하는 주민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동네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주민간담회는 오는 2월11일 공덕동, 망원1동을 시작으로 ▲12일 염리동 ▲13일 서강동 ▲14일 대흥동, 아현동 ▲15일 성산1동 ▲18일 용강동, 합정동 ▲19일 망원2동, 상암동 ▲21일 연남동, 성산2동 ▲22일 신수동 ▲25일 도화동, 서교동 순으로 진행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민과의 소통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그동안 마포1번가 정책소통 플랫폼과 SNS 소통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마포를 바꾸는 힘은 구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신념으로 구민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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