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경쟁률 뚫은 크리에이터, 오는 28일 서울에 모인다
아시아 최고 경쟁률 뚫은 크리에이터, 오는 28일 서울에 모인다
  • 장휘경 기자
  • 입력 2019-02-12 15:13
  • 승인 2019.02.12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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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사진=서울시 제공)

[일요서울|장휘경 기자] 서울시는 전 세계 창작자(크리에이터)들의 행사인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Seoul Creator Awards)'를 28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창업가, 예술가, 비영리 단체 등 국내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는 행사다. 

시가 지난달 10일까지 창업·벤처기업, 비영리 단체, 공연예술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000개 이상 지원서가 접수됐다. 

행사는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전 일정이 '라이브 서울'을 통해 생중계된다. 우승자는 우승 상금과 결승 진출 기회를 얻는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수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장, 3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채용박람회 등이 열린다.

관심 있는 누구나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 위워크 한국 제너럴 매너저는 "이번 크리에이터어워즈는 한국에 풍부한 열정과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 계기"라며 "자신이 사랑하고 열정을 가진 일을 하고 있는 국내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뚫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가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있는 기회"라며 "서울의 역동적인 DNA를 세계로 알리고, 국내 크리에이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비전과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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