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한국카본 투자 TF팀 회의 개최
밀양시, 한국카본 투자 TF팀 회의 개최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2-12 18:09
  • 승인 2019.02.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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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기업지원 TF 팀 지속운영으로 기업애로 적극 해소

[일요서울ㅣ밀양 이도균 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12일, 밀양시ㆍ한국카본(주)ㆍ밀양상공회의소 3개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카본 투자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카본 투자 TF팀 회의 © 밀양시 제공
한국카본 투자 TF팀 회의 © 밀양시 제공

이번 회의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한국카본(주) 기업설명회’의 연장선상에서 밀양 최대규모의 기업인 한국카본(주)의 우리 시 투자에 따른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에 행정적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양자간 이견을 좁혀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 밀양시와 한국카본과의 중재 조정역할을 맡은 밀양상공회의소 이재승 사무국장도 참석했다.

밀양시는 1차로 밀양시 부북특별농공단지 입주업체인 한국카본(주)와 기업 애로사항 청취, 해소를 위한 회의를 가졌으며, 기존의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칠 계획이다.

밀양시 기업지원 TF팀 단장인 김원식 나노경제국장은 “밀양시 기업지원 TF팀 운영으로 기업부담 경감, 투자확대 유도,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긍정적이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