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제367회 임시회 개회식 및 1차 본회의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19.03.07 일요서울TV 장원용, 공민식 기자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
문희상 국회의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제367회 임시회 개회식 및 1차 본회의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19.03.07 일요서울TV 장원용, 공민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