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이도영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자명예 훼손으로 광주로 향하는 날인 11일 오전, 자유연대 등 지지자 모임이 ‘문재인 정권 인민재판 규탄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약 50여명 정도로 모인 지지자들은 “광주재판 인민재판”, “이런 재판 말이 되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도영 기자
ldy5047@ilyoseoul.co.kr
[일요서울 | 이도영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자명예 훼손으로 광주로 향하는 날인 11일 오전, 자유연대 등 지지자 모임이 ‘문재인 정권 인민재판 규탄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약 50여명 정도로 모인 지지자들은 “광주재판 인민재판”, “이런 재판 말이 되냐” 등의 구호를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