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세계랭킹 1위 박성현...3위 이민지, 4위 유소연
2주 연속 세계랭킹 1위 박성현...3위 이민지, 4위 유소연
  • 김태산 기자
  • 입력 2019-03-12 23:37
  • 승인 2019.03.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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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뉴시스]
박성현 [뉴시스]

 

[일요서울 | 김태산 기자] 박성현(26)이 2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했다.

박성현은 12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6.77을 기록, 6.42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0.35차로 제치고 1위를 지켰다. 

앞서 박성현은 지난 4일 약 4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했다.3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포인트가 반영된 결과다.

 8일에는 필리핀에서 열린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기량을 과시했다.

박성현은 22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리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을 통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한편 호주동포 이민지(23)는 세계 랭킹 3위, 유소연(29)과 박인비(31)는 4, 5위에 올랐다. 


김태산 기자 kt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