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농기센터, 벼 병해충 항공방제추진단 업무협의회 개최
남원시농기센터, 벼 병해충 항공방제추진단 업무협의회 개최
  • 고봉석 기자
  • 입력 2019-04-11 17:55
  • 승인 2019.04.11 1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남원 고봉석 기자]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는 10일 지역별 적기 공동방제를 위한 ‘벼 병해충 항공방제추진단 업무협의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약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의회 및 간담회에서는 위원 및 간사, 친환경쌀연합회장, 양봉협회 회장, 시설농가대표 18명이 참석하여 약제 선정과 방제일정을 조율했다.
 
벼 병해충 항공방제 사업은 4개 지역농협을 주축으로 시행한다.

시 항공방제사업 예상면적은 13,980ha로 사업비는 2,579,310천원(시비 1,321,110, 농협 251,640 자담 1,006,560), 항공방제 예정 시기는 7월~8월이며, 방제 병해충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노린재류 등이 해당된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19년도부터 전면 시행하는 PLS(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와 관련, 친환경 양봉, 과수, 시설재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고봉석 기자 pressg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