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금치, 고사리 등과 함께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해풍 먹은 보물선 남해마늘.

[일요서울ㅣ남해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의 올해 파종면적은 700ha(4523호)이며, 지난해는 777ha에 1만 1000t의 마늘을 생산해 400억원의 생산액을 기록했다.

남해군 이동면 용소마을. 앵강만의 수려한 풍광과 함께 농민들이 지역 소득작목인 마늘을 수확하는 모습.     © 남해군 제공
남해군 이동면 용소마을. 앵강만의 수려한 풍광과 함께 농민들이 지역 소득작목인 마늘을 수확하는 모습. © 남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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