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직원들의 지역 행사 적극 참여를 통한 주민과 소통 시행

한국전력 경산지사(지사장 이명재, 지회위원장 정경찬) 임직원들로 구성된 전력사업 홍보단이 지난 6월 7일에서 6월 9일까지 자인단오제에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과 소통하는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전력 경산지사(지사장 이명재, 지회위원장 정경찬) 임직원들로 구성된 전력사업 홍보단이 지난 6월 7일에서 6월 9일까지 자인단오제에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과 소통하는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요서울ㅣ경산 이성열 기자] 한국전력 경산지사(지사장 이명재, 지회위원장 정경찬) 임직원들로 구성된 전력사업 홍보단이 지난 7일에서 9일까지 진행되는 경산시 최대 축제인 자인단오제에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과 소통하는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홍보단원들은 때 이른 무더위를 퇴치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제작 부채, 생수, 물티슈 등을 배부했으며, 평소 한전에 내방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 사용에 대한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참여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한전 경산지사 이와 같이 매년 자인단오제 참여를 통해 사회적 환원활동을 함으로써 지역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지역 밀착형 홍보활동 및 봉사활동을 시행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