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석천리 전삼윤씨 부부가 12일 오전, 여주(쓴오이)를 첫 수확하고 있다.
여주는 비타민C의 함유량이 풍부하고 당뇨병과, 고혈압, 피로회복 등 성인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일요서울ㅣ함양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석천리 전삼윤씨 부부가 12일 오전, 여주(쓴오이)를 첫 수확하고 있다.
여주는 비타민C의 함유량이 풍부하고 당뇨병과, 고혈압, 피로회복 등 성인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