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 외국인 학생 문화체험 지원
수성대, 외국인 학생 문화체험 지원
  • 김을규 기자
  • 입력 2019-06-19 21:26
  • 승인 2019.06.20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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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및 학생들의 창업활동 지원을 위해 ‘푸드트럭 및 플리마켓 체험’행사를 유학생 및 학생,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수성대는 강산관 앞 광장에서 ‘소고기초밥‧타코야키’ 등 5대 푸드 트럭 및 의류 등 20개 플리마켓 팀이 참여한 가운데 ‘푸드트럭 및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을 19일 하루 동안 운영했다. 이 행사는 체험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푸드트럭 창업 및 운영 등에 관한 설명도 있었다.

수성대는 이 행사를 오는 26일에도 강산관 앞 광장에서 가질 계획이다.

이날 푸드트럭 체험행사에 참여한 우크라이나 유학생 아크롤 존(호텔조리과 1학년)씨는 “학교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하면서 푸드트럭 운영에 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대 국제교류원은 300여명의 유학생(어학연수생 포함)들을 대상으로 딸기 채취 등 농장체험과 중식‧양식 등 호텔조리 체험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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