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강진 김도형 기자] 장마가 물러간 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0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포마을 강진만 생태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더위도 잊은 채 갯벌에서 노니는 짱뚱이를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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