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남지부는 광주 일맥원 거주 아동6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했다.(사진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지난 16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남지부는 광주 일맥원 거주 아동6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했다.(사진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일요서울ㅣ광주 안애영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16일 광주 일맥원 거주 아동6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 아동들에게 사회공헌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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